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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세미나를 듣고 정리한 내용
가상화란?
하나의 물리적서버에 os나 application을 여러개 올리는것으로 컴퓨터 리소스를 추상화해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세스
가상화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있지만 대표적으론 아래 세가지가 있다고한다.
-서버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데스크탑 가상화가 더 어렵다고 한다. 서버가상화+os배포,,관리,,모니터링,,+사용자인증... 할것이 더많다고한다
(horizon..?필기를잘못햇나 검색해도안나온다 ㅠㅠ 암튼 이걸로 배포,관리,모니터링..)
(acttive directory로 사용자인증에 관한걸 수행한다고 한다..이게정말어렵다고..)
가상화할때 os를 선택할때 우리가 친근하게 쓰던 window10이라던가 그런것은 데스크탑버전인데 이것말고 server버전도 있다고한다. window server버전 이둘은 비슷하다고 한다. 그이유는 하나의 커널! 이라는 핵심을 주축으로 두고 생성되었기때문이라고한다.
-커널이란 운영체제의 핵심이며 운영체제의 다른 모든 부분에 여러가지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정된 자원내에서 수행상태인 프로세스간의 보안접근을 책임지며 프로세스마다 얼마만큼의 자원을 사용해야 할지 스케쥴링을 한다.
분류
-구현에 따른 분류
-에뮬레이션 : cpu를 포함한 모든 하드웨어를 가상화,느리다
-전가상화 : cpu를 뺀 모든 하드웨어를 가상화 하드웨어 에뮬레이터를 하이퍼 바이저라고한다 ex.vm웨어,버츄어박스등
-반가상화 : 하드웨어 에뮬레이션 없이 하이퍼바이저가 제공하는 api로 os를 가상화 , 성능저하가 크지않아서 인기쟁이
-os레벨 가상화 : os상에서 os를 또! , 리눅스 도커가 이에해당하며 성능저하가 업다고봐도됨
하이퍼바이저
-Type1,Type2 가있다. 아래 사진에서 좌측이 type1 우측이 type2이다. 사진만봐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겠지만 type1은 host os없이
하이퍼바이저자체를 os로 쓰고 있어 하이퍼바이저가 하드웨어를 관리한다.
우리가 평소에 수업시간에 os에서 vmware workbench같은걸 깔아서 os를 또 깔았던게 type2방식이다.
type1 방식은 이런 상황에서 vmware workbench가아닌 vmware esxi를 사용한다.
실제 이러한 가상화 하이퍼바이저의 종류는 많지만 vmware esxi가 90프로이상 사용률을 보이고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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