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란?

---

도커란 13년 3월에 출시한 오픈소스 컨테이너 프로젝트로 최근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이다.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으로 사전적인 의미는 항만 노동자를 뜻한다. 이는 항구에서 컨테이너를 나르는 것을 상상하면 이해가 쉽다.

---

특징

1.리눅스 컨테이너 기술을 바탕으로 application을 격리된 상태에서 실행하는 가상화 솔루션

 -컨테이너는 격리된 공간에서 프로세스가 동작하는 기술이다. 기존 가상화는 (vmware같은) os전체를 가상화 시켰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무거움을 느끼게 하여 후에 cpu가상화또는 반가상화를 진행하여 이는 가상 컴퓨팅의 기반이 되었다.

  이때 전가상화든 반가상화든 성능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로 프로세스를 격리시켰다.

2.플랫폼에 상관없이 실행 될 수 있는 앱제작

---

장점

 1.빠르고 가벼운 가상화 솔루션

 - 도커에서 컨테이너와 함께 중요한게 '이미지'다 이미지는 도커실행에 필요한 파일,설정값등이 저장되어있다. 

   이때문에 이미지의 용량이 매우 커 접근에 오래걸리는데 도커에서는 이러한 이미지에 '레이어'라는 개념을 도입해 

   최소한의 리소스만 할당받는 것이 가능하다

 2.자유로운 개발 보장

 3.뛰어난 보안성

  -서비스와 원래 서버가 격리되어있어 해킹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출처 url

http://sarc.io/index.php/aws/728-docker

https://subicura.com/2017/01/19/docker-guide-for-beginners-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