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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은 모두 알겠지만, 동적 타입의 변수를 사용한다.
이를 이용하면 너무 편리하지만 런타임 중에 타입을 생성하기때문에 에러가 엄첨난다.
때문에 아래처럼 타입을 명시해놓고 진행했다. 이것도 leetcode 덕에 알게된 것이였다.
하지만, 이는 강제성을 부여하진 못한다. 저렇게 한다고 해서 x, y에 str을 못 넣는건 아니다.
이를 mypy를 이용하여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설치 및 사용법은 간단하다.
본 세미나에서 typing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소개해줬다. (하지만 이 라이브러리도 강제성을 부여하진 못한다 그래도 넘나 코드가 명확하고 이뻐진다)
REFER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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