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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년 책을 처음 오랫동안 읽고 있다.
점심을 빨리 먹고 책을 읽는 것에 빠져있다. 소프트웨어 장인이라는 책으로 인터넷에서 한 개발자 분이 추천해주시길래 지인 개발자분들께 여쭈어보니 이미 유명한 책이었다.
한 장,, 열 장.. 그렇게 읽다보니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나는 책이었다.
만일 모든 구성원들이 이 저자처럼 생각하고 운영되는 개발팀이라면 정말 평생 일할 수있지 않을까?(해고당하지 않는다면)
나 또한 반성을 하게하는 책이었다.
본 책에서는 시킨 일만 하는 개발자는 프로페셔널하지 않고, 그저 공장 노동자와 다름없다 라는 표현을 하고있다.
나는 대체로 스스로 많이 찾아서 하는편이긴 하지만 저 책을 읽으니 다시 한 번 다짐하게되었다.
크리에이티브하고 호기심 많은 개발자가 되리라...
지금 반 정도 읽은 것 같다. 컴퓨터 공학과 필독으로 지정해야할만큼 좋은 책이 아닌가싶다.'2022년 > Develope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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